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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1차 대회 참가

게시2026년 3월 29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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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는 29일 고양 원마운트에서 열린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1차 대회에 참가했다. 대한민국 3x3 랭킹 1위를 기록한 박민수는 12년간 3x3와 함께하며 한국 3x3 발전의 중심이 되었다.

박민수는 2014년 3x3을 시작한 이후 2017년부터 대회 규모가 커지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런 곳에서 농구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발전한 것 같다"며 3x3이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40대를 바라보는 노장 박민수는 "2, 3년 정도 흐르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블랙라벨은 4승 1패로 4강에 진출했다.

박민수는 대한민국 3x3의 상징이다. 프로의 꿈을 이루지 못한 그였으나 동호회 농구, 그리고 3x3를 통해 그 누구보다 대단한 유명세를 떨쳤다. 한때 대한민국 3x3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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