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조선시대 성종의 자연재해 대응, 현대와 비교

게시2026년 8월 24일 20:1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의 극한 날씨 속에서 조선시대 성종대의 자연재해 대응 방식을 되돌아본다. 성종은 가뭄이 잦아 <성종실록>에 450여 회 기록될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에서 종묘·사직은 물론 한강·북한산·남산에서 기우제를 지내며 비를 빌었다.

성종의 근신은 제사에만 머물지 않았다. 임금의 밥을 짓는 어반미까지 줄이라 명했고, 이후 감선해 수라상의 반찬 수도 줄였다. <경국대전>을 완성하며 조선 전기 유교적 통치체제를 정비했던 성종이 자연재해 앞에서는 자신의 과오인 양 밥과 반찬까지 줄여가며 근신했던 것이다.

조선시대 벼의 품질을 세밀히 평가했던 자채쌀은 후대 경기도 여주·이천의 진상미로 전승됐다. 현대인이 자채쌀의 맛을 즐기는 와중에도 자연재해를 걱정하며 수라를 줄였던 성종의 자세는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