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변동성 속 파킹형 ETF 수요 급증
게시2026년 8월 3일 04: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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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단기 대기자금을 운용하는 파킹형 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등이 최근 한 주간 순자금 증가 상위에 올랐으며, 고위험 레버리지 ETF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파킹형 ETF는 KOFR, CD금리, 금융채 등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하루 보유해도 금리 수익이 반영되고 원금 손실 위험이 적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은행권과 증권사의 금리 인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증권계좌 내 거래 편의성 때문에 파킹형 ETF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파킹형 ETF는 CD금리형, KOFR형, SOFR형, 머니마켓형으로 구분되며 기초자산에 따라 수익률과 위험도가 다르다. 다만 예금과 달리 원금 보장이 없고 현금화까지 영업일 2일이 소요되며 단기 투자 시 거래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증시 출렁이자 돈 몰린 '파킹형 ETF'…"하루만 보유해도 이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