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석탄발전 폐지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
게시2026년 10월 21일 12: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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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까지 석탄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쇄되는 가운데 발전소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22일 국회에서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4개 의원실과 함께 2026년 10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석탄발전 폐지 대응 노동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2026년 10월 21일 밝혔다. 토론회는 2027년 9월 16일 시행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의 이행 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제도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토론에는 노동계와 법률·노동 전문가, 기후부 청정전력전환과장이 참여해 발전사와 협력업체 노동자의 고용 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기후부는 토론회 의견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연계한 석탄발전 전환 이행안과 특별법 하위법령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석탄발전 폐지 앞두고 발전소 노동자 일자리 전환 논의… 22일 국회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