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7월 국세 수입 274조원,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
게시2026년 8월 31일 1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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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국세 수입이 274조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232조6000억원) 대비 17.8% 증가했다. 증권거래세가 348.5% 급증했고 소득세는 89조3000억원으로 15.8% 늘어났으며 농어촌특별세는 진도율 96.2%를 기록했다.
재정경제부는 31일 발표한 '7월 국세수입 현황'에서 7월 국세수입 진도율이 66%로 최근 5년 만의 최고치라고 밝혔다. 상장주식 거래대금이 지난해 6월 628조원에서 올해 6월 2087조원으로 급증한 것이 증권거래세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올해 초과세수는 추경에서 반영한 25조원을 포함해 5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세, 소득세, 농어촌특별세 등 다양한 세목의 고른 증가가 세수 확대를 견인했다.
벌써 41조…올 초과세수 50조 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