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천국, 직장인·청년 70% 창업 긍정 응답
게시2026년 10월 13일 18:2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직장인과 청년층 10명 중 7명이 취업 대신 창업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한국경제신문 의뢰로 2026년 10월 1~6일 개인회원 11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대학생·취업준비생 1009명 중 70.0%가 창업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응답자의 62.5%는 취업이나 이직 대신 창업을 고민한 경험이 있었고, 44.4%는 실제 창업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창업을 고민한 이유로는 조직생활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가 33.8%로 가장 많았으며, 창업 계획자의 40.0%는 외식·음료업을 가장 선호하는 업종으로 꼽았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5년 폐업한 자영업체는 97만6000개에 달해 창업 선호 업종과 폐업 위험이 큰 업종이 상당 부분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소매업·전자상거래업 점포 수도 2023년 2분기 2만7011개에서 2025년 2분기 1만7319개로 줄어 진입 장벽이 낮은 창업 시장마저 위축되고 있다. 취업난을 피하려는 회피형 창업이 폐업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직장인·청년 60% "창업 꿈꿔"…현실은 연간 100만개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