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하일로 무드리크, 4년 도핑 징계 해제되며 첼시 복귀
게시2026년 8월 1일 0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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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우크라이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4년 자격정지 징계에서 해제되어 축구계 복귀가 확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와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30일 합의로 징계 절차를 종결했으며, 무드리크는 약 20개월 만에 경기 출전이 가능해졌다.
무드리크는 2024년 9월 금지약물 멜도니움 검출로 적발됐고, 2025년 1월 독립 규제위원회로부터 4년 자격정지를 받았다. 이후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으며, 항소 진행 중 WADA의 기술 문서 기준이 변경되면서 현재 기준으로는 규정 위반이 성립하지 않는 사안으로 판단됐다.
무드리크는 2023년 첼시에 8900만파운드에 영입됐지만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도핑 징계로 사실상 은퇴 위기까지 맞았다. 이제 극적인 복귀로 선수 생활을 재개할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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