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영화 '비광'에서 욕설 연기 도전
게시2026년 8월 25일 14: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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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에서 욕설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25일 인터뷰에서 "제 욕은 어느 정도 숙성이 필요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가 갑자기 나타난 딸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딸을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연대기다. 하지원은 톱스타에서 생계형 연예인으로 추락한 남미 역을 맡았으며, 이지원 감독은 하지원의 욕설 연기에 아쉬움을 느껴 직접 후시 녹음을 하기도 했다.
언론시사회에서 감독이 하지원의 욕설 연기에 "20점"이라고 평가하자 하지원은 "욕도 어느 정도 숙성이 필요하다"며 "오래 숙성된 욕과 단기간에 만들어진 욕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①] '비광' 하지원 "내 욕설 연기가 20점? 아쉽지만, 더 숙성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