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연쇄 해킹에 과기정통부 비상대응 가동
수정2026년 10월 4일 18:49
게시2026년 10월 4일 18:1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금융권 연쇄 해킹 사고에 대응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사에서 침해사고가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여러 사고에서 동일 공격자의 IP가 발견돼 공격자가 IP를 바꿔가며 AI 도구로 다수 금융사를 자동화 공격한 것으로 추정했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분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CISO 신고기업 약 2만8000곳에 보안점검 권고 메일을 발송하고 해외 공격자 IP 정보를 클라우드 사업자에 공유했다.
과기정통부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과 정보 공유를 지속하며 전문인력 투입 체계를 갖췄다. 유사 사고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민관 협력 모니터링이 당분간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 ‘금융권 해킹’에 비상대응체계 가동···기업 2만8천곳 보안점검 권고
"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 막자"…과기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