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카스트로, 맹활약으로 팀 승리 주도하며 후배 지도
게시2026년 7월 31일 06: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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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2대3 대승을 이끌었다.
카스트로는 2회초 팀의 첫 안타로 5득점 빅이닝의 물꼬를 텄고, 7회초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확정지었다. 부상 공백기 동안 KBO 리그와 투수들을 집중 공부한 결과 후반기에만 6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카스트로는 박재현을 비롯한 팀 내 어린 선수들에게 타격 기술과 멘탈 관리법을 지도하며 '외인 스승'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도영-카스트로-나성범으로 이어지는 KIA의 중심 타선이 리그 최고 수준의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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