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세 광주 최고령 유권자, 70년 무결석 투표
수정2026년 6월 3일 11:36
게시2026년 6월 3일 1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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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생 김정자(110) 할머니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딸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했다. 광주 동구 최고령 유권자인 김 할머니는 이승만 정부 시절부터 단 한 번도 투표를 거르지 않았다.
김 할머니는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로 만들고 싶다는 이유로 투표소를 찾았다. 청년들이 놀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70년 넘는 투표 참여는 시민 책임에 대한 일관된 신념을 보여준다. 고령에도 민주주의 참여를 이어가는 모습이 세대 간 투표 참여 격차 논의에 대조점을 제시했다.

“이승만 시절부터 안빠지고 투표”…110세 할머니 꼭 투표하는 이유 듣고 ‘끄덕’
광주 최고령 110세 할머니 투표 "청년들 일 많고, 좋은 나라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