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 폭염 속 가뭄 심화, 저수지 바닥 드러나
게시2026년 7월 29일 22: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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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의 저수율이 1.1%까지 떨어지며 저수지 바닥이 갈라져 있다. 남부지방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을 동시에 겪으면서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으로 상향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기록에 따르면 백안저수지는 극도로 낮은 저수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농업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다.
폭염과 가뭄의 이중 고통이 계속될 경우 남부지방 농업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쩍쩍 갈라진 저수지…폭염에 가뭄까지 덮친 남부지방[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