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식스, 나이키 기업가치 역전 가능성 부상
게시2026년 10월 23일 0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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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식스가 세계적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를 추격하며 기업가치 격차를 좁히고 있다. 나이키가 판매 부진과 브랜드 전략 차질로 흔들리는 사이 아식스는 고기능성 러닝화에 집중해 미국 시장에서 부활했다.
2026년 10월 23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아식스 시가총액은 약 3조4000억엔으로 늘었고, 나이키는 2021년 최고 2600억달러에서 569억달러로 줄었다. 아식스는 90달러 이하 저가 제품을 줄이고 러닝 전문점 중심 영업을 강화했으며, 2025년 북미 매출은 1411억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26년 10월 22일에는 미시간대 앤아버 캠퍼스에 미국 내 첫 연구개발 거점을 열었다.
다만 호카와 중국 브랜드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아식스는 러닝화 기술력을 다른 스포츠 분야와 의류로 확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도 2027년 2월 로스앤젤레스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 재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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