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군사 충돌 심화로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상승
게시2026년 6월 4일 06: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3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97.81달러, WTI는 96.02달러로 마감했으며, 미국 원유 재고 감소까지 겹쳤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3일 새벽 쿠웨이트 미 공군기지와 바레인 미 해군 5함대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1일 게슘섬 레이더 시설을, 2일 이란 유조선을 공격한 바 있으며, 양측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의 두 배 수준인 800만 배럴 감소한 점도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공급 불안 심리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제유가 3일째 상승…중동 확전 우려에 WTI 96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