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디지털 효도' 변화, 부모에게 생성형 AI 사용법 알려주기
게시2026년 9월 26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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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부모님 휴대전화 정리를 해주던 자녀들의 '디지털 효도'가 생성형 AI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익숙한 부모 세대는 핵심 단어 입력에 익숙하지만, 생성형 AI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할수록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진 첨부와 음성 질문 기능을 활용하면 중장년·고령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60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생성형 AI를 '대화' 목적으로 사용하는 비중이 높았다. 인터넷 이용률은 70대 이상 70.2%에 달하지만 생성형 AI 경험률은 4.9%에 불과해 큰 격차가 존재한다.
부모님에게 AI 사용법을 알려줄 때는 앱 설치와 음성 버튼 위치 안내만으로는 부족하다. AI 답변의 정확성 한계를 인식시키고 건강·금융·법률 정보는 공식 출처로 재확인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사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사진 정리해주던 딸, 올해는 챗GPT 선생님”…달라진 ‘명절 디지털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