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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강행 수순

수정2026년 2월 12일 08:02

게시2026년 2월 12일 05:5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 하원에서 10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반대 결의안 상정을 막으려던 규칙안이 부결됐다. 공화당 의원 3명이 이탈표를 던지며 찬성 214표, 반대 217표로 무산됐다. 이로써 캐나다산 수입품 관세 25%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11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공화당 지도부는 7월 31일까지 관세 반대 결의안 상정을 원천 차단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반란표를 던진 주인공은 토마스 매시, 케빈 카일리, 돈 베이컨 의원이다. 베이컨 의원은 "관세는 경제에 순손실이며 미국 소비자와 제조업체가 부담하는 세금"이라고 밝혔다. 상원은 이미 캐나다·브라질 관세 반대 결의안 4건을 통과시킨 상태다.

백악관은 거부권 방어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원 통과 시 트럼프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해야 하며, 상·하원 각각 3분의 2 찬성으로 무력화될 위험에 직면한다.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60%가 관세 인상에 반대했고, 공화당원 중에서도 4분의 1 이상이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촬영된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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