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작가회의,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 규탄
수정2026년 1월 13일 12:06
게시2026년 1월 13일 10:53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작가회의가 12일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에 대해 국가폭력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란 정부에 정치적 구금자 석방과 표현·집회의 자유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란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신정체제와 경제난에 대한 불만으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됐다. 이란 당국의 강경진압으로 최소 500명 이상이 숨지고 1만명 넘게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작가회의는 "실탄 사용, 대규모 체포와 구금, 통신 차단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글을 쓰는 이들은 침묵당한 목소리의 편에 서야 한다"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연대를 촉구했다.

한국작가회의 “이란 시민들 저항에 연대…국가 폭력 당장 멈춰야”
작가회의 "이란, 국가폭력 즉각 중단하고 자유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