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경 교수, 우울증 유형별 맞춤 운동 처방 규명
게시2026년 3월 7일 1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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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불안을 느끼는 우울증 환자는 심박수를 낮게 유지하는 저강도 운동이, 무기력 증상형은 중강도 운동이, 스트레스 과민형은 초기 고강도 운동을 피하고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체육대학교 김태경 교수는 20여 년간 운동과 뇌과학을 연구해 운동 강도에 따른 우울증 개선 효과를 비교했다. 저강도 운동은 우울의 핵심 증상과 불안을 동시에 완화했으며, 스트레스에 취약한 개체는 환기역치가 낮아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부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운동이 miR-124 발현을 조절해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했으며, 이는 고령화 시대 정신건강 해결의 과학적 근거로 제시된다.

당신의 우울증엔 어떤 운동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