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볼 홍성욱, 8년 만에 동메달·은퇴 고민
수정2026년 10월 24일 11:48
게시2026년 10월 24일 1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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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을 6-4로 꺾고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20년간 태극마크를 지켜온 홍성욱은 이번 메달을 계기로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욱은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이란에 패해 메달을 놓쳤던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설욕했다. 그는 어린 후배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세대교체 흐름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내년 여름 아버지가 되는 홍성욱은 후배들에게 금메달을 당부하며 자신의 거취를 저울질하고 있다. 베테랑의 은퇴 여부는 한국 골볼의 세대교체 방향을 가늠할 변수로 떠올랐다.

'20년 태극마크' 골볼 홍성욱 "동생들 너무 잘해…은퇴해도 되지 않을까"
8년 만에 골볼 동메달 따낸 큰형 홍성욱 “이젠 은퇴해도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