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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소주 연출샷' 의혹에 "와인·소주 모두 마셨다" 해명

수정2026년 7월 27일 07:04

게시2026년 7월 27일 05:2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배우 이관훈과의 술자리 사진을 두고 불거진 '소주 연출샷'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사진 속 소주병은 뚜껑이 닫힌 채 술이 거의 줄지 않은 반면, 와인병은 열려 있어 실제로는 와인만 마시고 소주는 촬영용으로만 배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 전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 4명이 생맥주로 입가심한 뒤 각자 취향에 따라 소주나 와인을 마셨고, 나는 모두 마셨다"고 반박했다. 그는 "와인은 이미 대중적 술이며 마신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출소 후 된장찌개 촬영 논란에 이어 또다시 '서민 코스프레' 의혹에 휘말리면서, 조 전 대표의 이미지 관리 방식이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해당 보도를 "흠집 내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24일 배우 이관훈씨와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SNS에 올린 뒤 '소주 인증샷' 논란이 발생하자 이틀 뒤 "소주도, 와인도 모두 마셨다"며 직접 해명했다./사진=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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