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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안서 北 유실 지뢰 이달 4번째 발견

수정2026년 10월 19일 16:42

게시2026년 10월 19일 16:2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에서 반보병지뢰 1개가 추가로 발견돼 해병대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서 폭파 처리했다. 이달 들어 강화 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유실 추정 지뢰는 이번이 네 번째다.

군 당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 지뢰가 유실돼 해류를 따라 해안으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대인지뢰와 목함지뢰 등 17개가 잇따라 발견되며 해안 일대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

해병대 2사단은 주민 안전을 위해 해안 수색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의심 물체 발견 시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지난 8월 12일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 뒷장술해수욕장에서 유실지뢰 탐지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유실지뢰가 인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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