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서울 수능 과외 수요 1위
게시2026년 11월 3일 10: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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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수능·입시 과외 수요 비중 13.9%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고 당근이 밝혔다. 강남 3구보다 도봉·강북 등 서울 북동부 지역에서 수능 과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체 과외 이용자 중 수능 목적 비율이므로 실제 구인 건수가 강남보다 많다는 뜻은 아니다.
2026년 8월 수능 과외 수요는 5월보다 약 70% 증가했고, 10월에는 올해 가장 높은 일평균 수요를 기록했다. 과목별로는 수학이 44.4%로 가장 많았고 영어 37.1%, 국어 19.6%가 뒤를 이었다.
수험생들이 전 범위보다 목표 등급에 필요한 문제를 집중 공략하려는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11월 19일 수능을 앞두고 취약 부분을 채우려는 과외 열기는 시험 직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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