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카스티야-라 만차, 한국 프리미엄 여행객 공략
게시2026년 6월 14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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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관광청이 서울에서 '2026 스페인 카스티야-라 만차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며 한국 여행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2025년 스페인을 방문한 한국인은 43만1872명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으며, 1일 평균 지출액 482유로로 글로벌 시장 중 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카스티야-라 만차는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이자 톨레도, 쿠엥카, 알마그로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문화 지역이다. 한국과 비슷한 면적에 인구 200만 명으로 붐비지 않으며, 전체 영토의 40%가 환경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느린 여행'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에게 적합하다.
카스티야-라 만차 주정부는 와인, 만체고 치즈, 라 만차 사프란 등 미식 자원을 강조하며 한국의 프리미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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