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방한 앞 LG그룹주 '젠슨 황 효과' 후광 사라져
게시2026년 6월 3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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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의 협력 언급으로 전날 상승했던 LG전자 등 LG그룹주가 2일 개장 직후 급락했다. 프리마켓에서 20% 이상 올랐던 LG전자는 개장 후 25% 가까이 내려앉으며 차익실현 물량에 밀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코스피는 혼조세를 기록했고, LG전자·LG이노텍·LG씨엔에스 등 관련주들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행동경제학의 '후광 효과'로 젠슨 황의 명성이 관련 기업 주가에 반영됐다가 현실화된 것이다.
4일 젠슨 황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과의 회동이 예정돼 있어 향후 주가 변동이 주목된다.

"프리마켓 폭등에 샀더니 ?25%, 젠슨 황 효과 벌써 끝났나요?" 식겁한 LG개미 [개미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