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실 핑크 물때의 정체,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세균
게시2026년 8월 29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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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세면대나 변기에 생기는 분홍색·붉은색 물때는 단순한 때가 아니라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세균이 프로디지오신 색소를 만들면서 발생한 바이오필름이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세균으로, 물기가 남아 있고 비누·샴푸 잔여물이 있는 욕실 표면에서 증식하기 쉽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 균은 의료기관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로도 알려져 있다.
핑크 물때 예방의 핵심은 습기 제거와 표면 건조다. 사용 후 물기를 닦아내고 충분히 환기하며, 배수구와 타일 틈 같은 물이 고이는 곳을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세면대·변기에 생기는 ‘핑크 물때’,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