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가전 업계, 디자인·특허 소송 확산
수정2026년 10월 26일 17:27
게시2026년 10월 26일 15:1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코웨이와 쿠쿠홈시스, 앳홈과 쿠쿠전자, 휴롬과 엔유씨전자 등 기업 간 디자인·특허 소송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코웨이의 판매금지 청구를 기각했고, 대법원은 쿠쿠전자의 디자인이 미닉스와 유사하다는 원심을 확정했다.
소형가전은 대형가전보다 진입장벽이 낮아 정수기·공기청정기·음식물처리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는 한국 시장이 2026년 43억1000만달러에서 2031년 50억3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방과 거실 등 눈에 띄는 곳에 두는 제품 특성상 디자인의 영향이 커지면서 지식재산권 보호 움직임이 강화될 전망이다.

소형가전 시장 커지자…곳곳서 디자인 소송
"누가 누구를 베꼈나" 줄줄이 법정행…도대체 무슨 일이 [임다연의 업계 돋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