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 혈액암 투병 중국 여성, 배달기사들의 '동반자' 봉사로 감동
게시2026년 5월 1일 15: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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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포산 출신 24세 여성 A씨는 혈액암 항암 치료 중 배달 앱을 통해 말벗을 요청했고, 이에 응한 배달기사들이 선행을 펼쳤다.
첫 배달기사가 사연을 라이더 단체방에 올리면서 많은 기사들이 근무 후 병문안을 다녔다. 일부는 3시간을 달려 찾아오거나 일찍 퇴근하며, 우유·간식·인형·책·꽃다발 등을 전달했다.
A씨의 외로움이 사라지고 식사량이 늘었으며, 경찰관과 암 완치자들도 병문안을 오기 시작했다. 건강이 호전된 A씨는 지난달 20일 퇴원했고 현재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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