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치매 환자 재산관리 공공신탁 서비스 시범 시작
게시2026년 4월 28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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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4월 22일부터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환자의 현금성 자산을 위탁받아 생활비·의료비 등을 정기 지급하고 지출 내역을 관리하는 공공신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재산 관리가 어려운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위탁 한도는 10억원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 자산 규모가 약 154조원으로 추정된다.
복지부는 2028년 본사업 도입을 추진하며 고령화 사회에서 취약계층 재산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치매 환자 154조원 자산…국가가 관리한다 [데이터로 보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