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 연타석포 앞세워 NC 2연승
게시2026년 7월 29일 2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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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NC와의 3연전에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뒀다. 28일 고영표가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10-0 완승을 이끌었고, 29일에는 힐리어드가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리며 10-3 승리를 견인했다.
힐리어드는 1회 투런포와 4회 솔로포로 시즌 27호까지 기록을 늘렸다. 김현수는 양일 합산 4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외국인 타자와 함께 타선을 이끌었다. NC 선발 테일러는 헤드샷 퇴장으로 3.1이닝 만에 물러나며 시즌 5패를 떠안았다.
KT는 54승 2무 36패로 상승세를 굳혔고, NC는 3연패로 42승 2무 48패를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파괴력이 시리즈 판도를 가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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