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코딩 기술 발전으로 비전공자도 앱 개발 가능해지며 프로그래밍 전공자 고용 절벽
게시2026년 4월 28일 11: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AI의 도움을 받아 자연어로 코딩하는 '바이브 코딩' 기술이 확산되면서 일반인도 쉽게 앱과 웹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전업주부 김솔씨는 바이브 코딩으로 육아 앱 'Pieceful'을 만들어 애플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유료 앱 부문 1위에 올렸고, 인문대생들도 1~2시간 만에 웹페이지를 완성하고 있다.
반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공자에 대한 수요는 급감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인·채용이 2022년 대비 각각 9000명, 1만6000명 줄었으며, 16년 운영된 프로그래밍 학습 사이트 'BOJ'도 28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현직 개발자들은 AI 업데이트 때마다 '치킨집을 차려야 하냐'며 자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가 발전해도 기초 지식과 검수 능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지만, IT 업계의 고용 절벽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들은 회사 일과 개인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느끼며 자기계발에 나서고 있다.

의사 관두고 주부 된 아빠…“육아하다 뚝딱” 1등 대박 앱 만든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