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블업, 코스닥 상장으로 AI 인프라 사업 확장
게시2026년 10월 22일 1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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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11월 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자금 활용 계획을 구체화했다. 전량 신주 218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9000~2만2000원, 예상 시가총액은 2763억~3200억원이다.
래블업의 핵심 기술인 백엔드닷AI는 여러 GPU 서버를 하나의 컴퓨팅 환경으로 묶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플랫폼이다. GPU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국산 AI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공모자금 중 절반가량은 개발·검증용 하드웨어 확보에, 나머지는 해외 시장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GPU 중심 인프라 관리에서 AI 모델·토큰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GPU 수보다 중요한 ‘컴퓨팅 효율’…래블업, AI 인프라 운영시장 공략
AI 인프라 기업 래블업 "상장 자금으로 기술 고도화·해외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