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병오년 새해 첫 일출에 30만 명 몰려
게시2026년 1월 1일 11: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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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3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경포 13만 명, 정동진 11만 명, 안목 등 기타 지역 6만 명이 동해안 대표 해맞이 명소를 찾아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로, KTX 노선 확대와 부산-강릉 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대형 숙박시설 확충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강릉시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경포와 정동진 권역에 행사 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일출 시간대에 교통 및 안전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했으며, 임시화장실 확충과 환경 정비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말띠해를 상징하는 경포 해변의 말 형상 포토존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명물로 등극했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행사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30만 인파 몰린 강릉 해맞이, '무사고' 속 희망찬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