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제강지주, 1분기 매출 증가도 수익성 악화
게시2026년 5월 15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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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는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919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9.0% 감소했다.
북미 에너지용 강관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나, 북미 OCTG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 하락과 중동 생산법인의 물류·원재료 조달 지연이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미국 철강 관세와 원재료 가격 상승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2분기 이후 미국 내 판가 상승과 공급 부족 영향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오일·가스 및 LNG 프로젝트, 미주 LNG·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세아윈드의 생산능력을 40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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