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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 전망

수정2026년 3월 20일 08:11

게시2026년 3월 20일 08:0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B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사들이 2028년 물량 확보를 위해 선제적 수요 타진에 나섰다. 현재 메모리 재고는 1~2주 수준으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HBM 생산 비중 확대로 공정 리드타임이 3~4배 늘어났고 DRAM 공정 전환이 진행되면서 단기 증설이 어려워졌다. 고객사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에 머물러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우선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 DRAM과 NAND 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148%, 11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40조원, 2분기는 11배 증가한 51조원으로 추정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220조원으로 전년 대비 5배 증가가 전망되며 분기별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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