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임진희, LA 챔피언십 연장 끝 공동 준우승
수정2026년 4월 20일 11:18
게시2026년 4월 20일 10: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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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과 임진희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호주 한나 그린과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 연장 승부에서 그린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세영은 16번 홀까지 1타차 단독선두를 달렸으나 17번 홀에서 1타를 잃으며 연장으로 밀렸다. 임진희는 연장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며 스리 온에 그쳤고, 김세영의 버디 퍼트도 빗나갔다.
그린은 이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으로 LPGA 투어 8승째를 기록했다. 윤이나 4위, 유해란 공동 5위 등 한국 선수 4명이 톱5에 포진하며 전력 상승세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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