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생활지원금 87% 지급률로 지역 소비 회복
게시2026년 5월 26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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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지급률이 87%를 기록하며 지역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비 3288억원으로 편성된 이 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급되고 있으며, 4인 가족 기준 40만원이 가족 외식·선물 구입·학원비 등 생활 밀착형 소비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5월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6으로 전월 101.9보다 6.7포인트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06.1을 상회했다. 경기전망·생활형편 전망·현재 경기판단 등 세부 항목도 고르게 개선되며 신속한 지급이 지역 경기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원금이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4인 40만원…경남 생활지원금, 소비회복 기대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