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잇단 인명사고에 책임지고 사임
수정2025년 8월 6일 00:25
게시2025년 8월 5일 1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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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025년 8월 5일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8개월 만에 결정된 사임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이 직접적 계기가 되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들어서만 네 차례 산재사고로 4명의 노동자가 사망했으며, 가장 최근인 8월 4일에는 미얀마 국적 30대 근로자가 감전 추정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정 사장은 지난 7월 29일 작업 중단과 안전 점검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재발했다.
정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를 단순한 안전관리 실패가 아닌,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근본적 쇄신을 요구하는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 경고와 채찍을 보냈으며, 휴가 이후 추가 대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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