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스토킹 전력 40대, 옛 연인 살해 후 검거
수정2026년 10월 25일 10:54
게시2026년 10월 25일 1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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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40대 남성 A씨가 옛 연인 B씨를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18시간여 만에 강원 강릉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범행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시도했으나 출국금지 조치로 무산되자 강릉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해 두 차례 B씨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었고, 당시 경찰은 A씨에게 긴급응급조치를 내리고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그러나 범행 당시 B씨는 지난해 11월 3일 이미 스마트워치를 반납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스토킹 이력이 있는 범죄의 재발 방지 체계에 대한 점검이 요구된다.

또 관계성 범죄···대전서 옛 연인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검거
스토킹 40대, 옛 연인 살인 후 도주 18시간 만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