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온천지구,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게시2026년 10월 1일 14: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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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온천지구가 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온천도시로 지정됐다. 충주, 아산, 창녕에 이어 전국 네 번째 지정으로, 1400년 역사의 온천 자원과 연간 200만명의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다.
동래온천은 온천수 온도 70.3도로 전국 두 번째 수준이며 지하철 1·3·4호선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동래구는 온천도시 지정을 계기로 목욕 중심의 산업을 치유·휴식 관광으로 전환하고 온천치유원, 온천복합체험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금정산 국립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동래온천장 브랜드 특화 상품 개발, 온천축제 개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할 방침이다.

부산 동래온천지구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