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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우가 본 조선소의 변화, 내국인 퇴사와 외국인 노동자 증가

게시2026년 3월 5일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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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입사 3개월차 신입들이 일 부족과 저임금을 이유로 잇따라 퇴사하고 있다. 과거 선배 세대는 동료들의 압박감과 동질감으로 버텼지만, 2025년의 조선소는 개인주의 확산으로 떠나기 쉬운 환경이 됐다.

내국인이 떠난 자리는 외국인 노동자로 채워지고 있다. 저자가 다니는 회사도 청년 절반 이상이 네팔, 필리핀 등 외국인 노동자였으며, 이들은 국적별로 무리를 지어 일했다. 언어 소통이 필요한 작업은 한국인 노동자가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조선소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관계가 일의 의미를 결정한다. 국적을 초월해 같은 일을 즐겁게 헤쳐나갈 동료가 있다면 노동의 고통도 견딜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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