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군사용 휴머노이드 로봇 '팬텀 MK2' 4월 출시
게시2026년 4월 14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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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산 스타트업 파운데이션이 4월 출시할 군사용 휴머노이드 '팬텀 MK2'는 키 180㎝, 몸무게 82㎏으로 최대 80㎏을 들 수 있으며 시속 6.4㎞로 이동한다. 열 차단 기능으로 열화상 감지를 피할 수 있어 정찰과 전투 임무에 활용될 수 있다.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상군 투입 시 휴머노이드가 병사들의 목숨을 대신할 '로봇 병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군·방산업계의 중론이다. 선행 모델인 MK1은 이미 2월 우크라이나군에 임시 배치돼 정찰 임무를 수행 중이다.
한국도 2030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MUM-T)를 추진 중이며, 중국 인민해방군도 군사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서고 있어 글로벌 로봇 군사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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