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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장애인석 기준 미달, 구장별 편의시설 격차 심각

게시2026년 4월 20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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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프로야구장의 장애인석 비율이 전체 좌석의 0.57%로 법정 최소 기준(1% 이상)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 SSG랜더스필드(0.1%), 부산 사직구장(0.12%), 잠실(0.15%) 등 대형 구장들이 기준을 크게 하회했다. 특히 잠실과 부산 사직구장은 '운동시설'로 분류돼 의무 규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허점이 지적됐다.

창원NC파크(1.16%)와 광주(1.12%)는 기준을 충족하고 접근성도 우수해 장애인 관람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척스카이돔도 비율은 부족하지만 동선 설계가 직관적이어서 실질적 편의성이 높다.

LG팬 아들을 둔 양정숙(왼쪽 두 번째)씨가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 경기에서 장애인석 뒤편에 별도로 마련된 조력자 자리에서 응원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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