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지휘관 7명 제재
게시2026년 4월 18일 06: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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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17일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4곳의 지휘관 7명을 제재했다고 발표했다.
제재 대상은 카타이브 헤즈볼라, 카타이브 사이드 알-슈하다, 하라카트 알-누자바, 아사이브 알-하크 등이며, OFAC은 이들이 이라크 내 미국 당국자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획·지휘·실행했다고 지적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의 테러 민병대가 미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 미국인 보호와 이란의 영향력 대응, 이라크의 안정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폭력행위 책임지게 될 것”…이라크 내 親이란 민병대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