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부산시장, 본선 비전 '월드클래스 도시' 공언
게시2026년 4월 11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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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토대로 부산을 서울 외 유일한 '월드클래스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물류·금융·첨단산업·문화관광·교육 분야에서 국제 자유도시이자 비즈니스 도시로 도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지난 5년간 부산의 관광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금융도시·스마트도시 평가 개선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해서는 불만을 드러냈으며, 손영광 교수 캠프 합류 논란에 대해서는 '균형감각 있는 인물'이라고 방어했다.
박 시장은 이번 선거를 역대 가장 어려운 선거로 규정하면서도 여론조사 지지율이 실제보다 낮게 잡힌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10%포인트 이내로 좁히면 막판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속보] 박형준, 부산시장 최종 후보 확정…“4년 더 해 부산을 ‘월클’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