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학생 35명 대상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 캠프 개최
게시2026년 7월 25일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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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가 22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 육성을 위한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 캠프를 개막했다. 장애인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학생 35명이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양궁 등 14개 종목을 6박 7일 동안 체험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유수영 선수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김윤지, 이제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했다. 캠프에는 휠체어 이동기술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었으며 참가자 10명에게 우미희망재단 장학금 250만원씩이 수여된다.
이번 캠프는 장애학생들이 운동을 배울 장소와 전문 코치를 만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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