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현,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에이스 면모 입증
게시2026년 6월 18일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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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박준현이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투구수는 85개에 불과했으며 평균자책점을 2.90으로 낮췄다.
박준현은 이날 경기로 개인 1경기 최다 이닝 투구 기록을 6이닝에서 7이닝으로 경신했다. WHIP 지표도 1.59에서 1.46으로 개선하며 약점을 보완했다. 44개의 패스트볼로 삼성 타선의 타이밍을 압박하며 최고 구속 158㎞의 강속구를 선보였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명단 제외 후 나선 이번 경기에서 박준현은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선발 투수로서의 이닝 소화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완벽하게 증명하며 한 단계 진화한 에이스의 풍모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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