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천년한우, 프리미엄 시장서 '삼통' 관리로 차별화
게시2026년 9월 18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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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축협이 운영하는 프리미�m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는 혈통·사양·사료 관리를 통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출하 물량 중 57%가 1++등급을 받았으며, 최상위 등급인 '넘버 나인' 출현율은 28.9%로 전국 평균보다 10.6%포인트 높았다.
경주축협은 송아지 태어나기 전부터 혈통을 관리하고, 월령과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사료를 공급하며, 30개월령 이상만 출하하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2006년부터 브랜드를 운영해온 경주는 단일 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우 사육 농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한우 시장에서 산지와 사육 방식이 구매 결정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이마트 등 유통업체들이 우수 산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에 공급되는 경주천년한우 물량 비중은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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