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 모바일 캐주얼게임 본부 신설·포트폴리오형 사업 전환
게시2026년 7월 27일 18: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게임 사업 조직을 CEO 직속 본부로 승격시키고 박병무 공동대표가 직접 챙기기로 했다. 지난해 45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인수한 리후후게임즈, 저스트플레이, 스프링컴즈, 무빙아이 등을 통합 운영하며 다양한 캐주얼 게임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형 개발사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
기존 리니지 중심의 MMORPG 전략에서 벗어나 여러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개편하는 것이다. 엔씨는 지난해 매출이 1조5069억원으로 5% 감소했고 모바일게임 매출도 14% 줄어 리니지 시리즈 둔화를 메울 신규 수익원이 필요했다.
엔씨는 현재 10% 미만인 캐주얼 게임 매출을 2~3년 안에 3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는 내년 캐주얼 게임 매출이 6861억원으로 늘어 리니지·아이온 시리즈와 경쟁하는 최대 매출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독] '체질 전환' 사활 건 엔씨, 캐주얼게임 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