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분만의료 공백 대응 긴급 간담회
게시2026년 6월 12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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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산부인과 폐원으로 분만 인프라 공백이 심화되자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산부인과 의료진과 긴급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서해산부인과가 8월 말 폐원을 앞두고 있으며, 이곳은 제주 전체 분만 건수의 약 28%를 담당해온 핵심 의료기관이었다.
의료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고령화와 인력 확보 어려움을 주요 문제로 제기했다. 도내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이 60대이며, 향후 10년 내 분만 가능 의사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위 당선인은 행정과 공공·민간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인수위는 제주도, 산부인과 전문의, 소방, 권역모자의료센터 등이 참여하는 협력TF 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분만 공백 대응, 응급이송 체계, 산과·마취과 네트워크 등을 논의하며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위성곤 당선인 "출산 어려움 없게"… 제주 분만의료 TF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