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이란 충돌 격화에 뉴욕증시 급락
수정2026년 6월 11일 09:06
게시2026년 6월 11일 07: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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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강력 타격' 발언 후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맞대응을 예고하며 군사 긴장이 재차 고조됐다. 10일 뉴욕증시는 다우 1.87%, S&P500 1.62%, 나스닥 1.98% 일제히 급락했다.
5월 CPI가 전년비 4.2% 상승하며 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유가는 브렌트유 93.10달러, WTI 90.03달러로 각각 1.80%, 2.07% 올랐다.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자산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AI 반도체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엔비디아 3.4%, 마이크론 4.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 하락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70억달러 증자 발표 후 23.1% 폭락했다. 지정학 리스크와 인플레 압력 장기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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